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츠하크 헤르초그 (문단 편집) === 대통령 취임식 === '''이 문단은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의 <[[https://overseas.mofa.go.kr/il-ko/brd/m_11472/view.do?seq=1271240&srchFr=&srchTo=&srchWord=&srchTp=&multi_itm_seq=0&itm_seq_1=0&itm_seq_2=0&company_cd=&company_nm=&page=2|이스라엘 헤르초그 제11대 대통령 취임]]> 글을 참고하였습니다.''' * 취임 선서식(의회) *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2021년 7월 7일 오후 5시 의회에서 제11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고 아래 요지로 연설. > 신정부에 대한 기대표시 및 성공 기원과 [[리쿠드|야당]] 대표인 [[네타냐후]] 전 총리와 의회가 함께 이스라엘의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 > > 분열된 현실을 감안,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역할이 필요한바 국론분열 극복이 국가적 회복력의 관건 > > [[이스라엘]]은 현재 사회분열 극복이 지상과제인바 사회적 소수집단에 대한 배려와 공정한 사회질서 확립, [[모사드|확고한 안보]], [[코로나19]] 극복 등 당면과제 해결에 국가적 협력 필요 > > 이념적 차이를 극복하고 낙관주의를 견지하며 희망과 신뢰의 미래를 함께 건설하기를 희망 *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2021년 7월 7일 오전 [[예루살렘]] 소재 [[통곡의 벽]]을 방문해 기도의식을 갖고 [[이스라엘인|이스라엘 국민]]들의 고통, 긴장 및 반목에 깊이 공감하며 사회통합과 국가안정 및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 * [[레우벤 리블린]] 전 대통령은 헤르초그 대통령 취임을 환영하며 7년 임기 동안 협력해 온 의회, 정부 각료들과 가족에 사의를 표하며 아래 요지로 마지막 연설. > 대통령으로서 7년 동안 이스라엘 [[유대인|유대민족]]의 통합, 파트너십, 민주주의 및 희망을 역설해왔으며 때에 따라서는 사회통합과 안정을 위해 침묵과 발언을 번갈아 해옴. > > 이스라엘은 [[다문화|문화]], [[다민족|민족]], [[유대교|종]][[이슬람교|교]][[기독교|적]]으로 다양한 사회이며 문제는 이 다양성을 유지한 채 상생과 연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 관건인바 이것이 이스라엘의 국가역량의 원천이기도 함. > >향후 각계 간 신뢰 형성과 자기혁신을 거듭하여 생명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[[이스라엘]]이 되길 희망함. 헤르초그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리블린 전 대통령은 헤르초그 대통령의 취임을 환영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